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오르기만 하는 물가 때문에 병원비 걱정이 크시죠?
특히 은퇴 후 고정 수입이 줄어든 60대 이상 부모님들에게 매달 나가는 고혈압, 당뇨 약값은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라 더 부담이 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이 지원 제도가 더 똑똑해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복잡해서 안 해"라고 넘기기엔 혜택이 너무 커졌습니다.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진료비도 포인트로 바로 깎아주는 2026년형 의료비 지원 혜택, 딱 3가지만 정리해 드립니다.



1. 걷기만 해도 병원비 결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2026년 가장 크게 바뀐 점입니다. 예전에는 포인트를 받아도 쓰기가 번거로웠지만, 이제는 병원에서 진료비를 낼 때 포인트로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무엇인가요?: 걷기, 혈압 재기 등 건강 미션을 달성하면 1년에 최대 8만 원까지 포인트를 줍니다.
- 2026년 변화:
- 지역 확대: 시범 지역이 대폭 늘어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즉시 사용: 예전처럼 카드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병원 데스크에서 "쌓인 포인트로 진료비 낼게요"라고 하면 자동 차감됩니다.
내가 대상자인지 궁금하시죠? 아래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로그인만 하면 10초 만에 확인 가능합니다.




2. 동네 의원 '본사업' 혜택 (만성질환관리)
그동안 '시범사업'이라 불안하셨나요? 이제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가 본사업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국 대부분의 동네 내과, 가정의학과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어떤 이득이 있나요?
- 본인부담금 인하: 참여 환자는 진료비 본인부담률이 30%에서 20%로 줄어듭니다. (함께 관리받는 경우)
- 의료기기 지원: 의사의 처방에 따라 혈압계나 혈당계를 구입할 때 쓸 수 있는 바우처(연간 약 8~9만 원)를 지원받습니다.
다니시는 병원이 이 사업에 참여하는지 궁금하다면, 심평원 사이트에서 미리 검색해 보고 방문하세요.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합병증 검사비 & 숨은 지원금 (보건소/정부24)
매달 받는 약값 할인도 좋지만, 1년에 한 번 꼭 챙겨야 할 '목돈' 혜택이 있습니다. 바로 합병증 검사비 지원입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무서운 건 합병증 때문이죠. 2026년 각 지자체 보건소에서는 만 65세 이상 환자분들에게 필수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매월 지원: 진료비 1,500원 + 약제비 2,000원 = 월 3,500원 할인 (지자체 예산에 따라 상이함)
- 연 1회 지원 (강추): 눈(망막) 검사, 콩팥(신장) 기능 검사 등 합병증 검사비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합니다.
혹시 내가 놓치고 있는 다른 의료비 지원은 없을까요? '보조금24'에서 한 번만 조회하면, 내 나이와 상황에 딱 맞는 혜택을 싹 긁어모아 보여줍니다.



📝 2026년 핵심 요약
달라진 제도, 복잡하게 외울 필요 없습니다. 오늘 부모님 댁에 가시거나 전화를 걸어 딱 3가지만 확인해 주세요.
- "엄마, 걷기만 해도 병원비 깎아준대. 공단 사이트에서 신청해 줄게." (건강생활실천지원금)
- "다니는 내과에 '만성질환 등록' 했는지 물어봐. 혈압계 공짜로 준대."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 "보건소에서 눈 검사비 지원해 주는지 전화해 봤어?" (합병증 검사 지원)
나라에서 주는 혜택은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챙겨주지 않습니다. 오늘 당장 위 링크들을 눌러 확인해 보시고, 부모님과 나의 소중한 의료비를 지켜보세요!





